"민주당은 반윤석열투쟁, 정치검찰 규탄 투쟁의 선봉에 나서야"
성명서 [전문]
국민과 싸우고 있는 윤석열과 야당 대표 탄압 정치검찰 규탄한다!
○ 반윤석열연대로 국민항쟁을 준비하자!
○ 야당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침을 뱉고 조롱하는 친윤 정치검찰 규탄한다!
○ 민주당은 반윤석열투쟁, 정치검찰 규탄 투쟁에 제일 선봉에 나서야 한다.
국민과 싸우고 있는 윤석열과 야당 대표 탄압 정치검찰 규탄한다!
-이재명 민주당대표의 단식과 검찰의 영장 청구에 즈음해
1. 반윤석열연대로 국민항쟁을 준비하자!
윤석열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랐다.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윤석열은 오로지 검찰 출신들의 이익과 행정을 비롯한 모든 공조직을 국민과 야당, 언론과 싸우기 위해 재편하고 있다.
이동관을 앞세워 언론장악을 통한 국민여론 호도, 한동훈의 검찰을 통한 야당탄압과 정적 제거, 그리고 일본 핵폐수 투기테러 찬성, 홍범도 장군 흉상철거, 해병대원수사외압, 잼버리대회 실패로 국가위상 추락, 한반도 전쟁위기, 친일굴욕외교 등 모든 영역에서 대한민국을 퇴행길로 이끌고 있다.
손바닥에 왕자 표기로 대통령을 준비한 윤석열에 대한 더 이상의 기대와 더 이상의 인내는 없다.
윤석열정권을 반대하는 모든 단체, 개인은 뜻을 모아 국민항쟁을 준비하자.
2. 야당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침을 뱉고 조롱하는 친윤 정치검찰 규탄한다!
이재명 민주당대표는 8월31일 “무능 폭력 정권 향해 ‘국민항쟁’ 시작”을 선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윤석열정부의 퇴행적 집권을 막지 못했고, 정권은 무능과 폭주를 막지 못했다.”는 반성과 함께 시작한 이재명 당대표의 투쟁에 당원들과 국민들은 성원을 보냈다.
윤석열정권에 장악된 검찰은 들끓는 민심을 반영한 이재명 대표의 단식에 흠집을 낼 요량으로 단식 첫날부터 체포영장청구를 꺼내고, 조롱하듯 두 차례 소환조사를 통해 방탄 단식이란 프레임을 씌웠다.
급기야 이재명대표가 쓰러지자 마자 영장청구를 하여 정치가 사라진 국회를 뒤로하고 검찰이 정치를 독점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3. 민주당은 반윤석열투쟁, 정치검찰 규탄 투쟁에 제일 선봉에 나서야 한다.
지금은 싸워야 할 때이다.
지금은 민심을 대변할 야당이 필요한 때입니다.
경제파탄으로 국민들의 생존은 나락에 떨어지고 있고, 독립운동의 자랑스런 역사가 부정당하고, 일본의 편에서 국민과 싸우자는 윤석열을 방치는 하는 것은 민주당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무능 폭력정권에 맞서 싸워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유불리 따라 당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처리 입장을 가져서는 안된다.
체포동의안으로 민주당을 흔들려는 윤석열정권의 의도에 맞서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반윤석열 규탄 국민항쟁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23년 9월 18일
광주지역예비입지자
강위원 김성진 김세미가 노형욱 노희용 문상필 박노원 박균택 이정락 전진숙 정재혁 정준호 정진욱 조현환 진선기 최치현 최회용 일동(무순)/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