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약대 동아리, 섬 찾아 투약 봉사
전남대 약대 동아리, 섬 찾아 투약 봉사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3.09.04 0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봉사동아리 ‘약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방학 동안 투약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동아리 ‘약석’(회장 한승준, 지도교수 임영준)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동안 의약분업 예외지역인 전남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를 찾았다.

ⓒ전남대학교 제공
ⓒ전남대학교 제공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병원이 없어 의사 대신 약사의 처방이 가능한 곳이다.

동아리 선배인 약사 18명이 동행해, 지역주민 180여 명의 처방을 담당했다.

재학생 회원 50여 명은 처방에 따라 조제를 돕고, 상비약을 지급하며, 주민들에게 약물 복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역할로 뒷받침했다.

학생들은 마을주민 방문 봉사활동에 이어 마을 정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새겼다.

이날 투약 봉사에 필요한 약품은 선배 약사들의 후원을 비롯해, 대원제약, ㈜보람약품, ㈜한화제약, 전라남도약사회의 지원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