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연구소, 시민 민주주의 주제 콜로키움 개최
전남대 5.18연구소, 시민 민주주의 주제 콜로키움 개최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3.09.01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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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민병로)가 9월 4일 오후 4시 광주NGO지원센터 시민마루에서 시민 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한 콜로키움을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의영 교수가 <시민 민주주의를 위한 거버넌스 정치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거버넌스 정치의 복합성과 다차원성을 이해하고, 거버넌스 정치의 정책적·실천적 함의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로컬 거버넌스에서 시민 민주주의 구현 방안을 위한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의영 교수는 시민정치, 거버넌스, 한국 정치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함께, 지역 참여형 교육·연구·실천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시민정치 거버넌스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행사는 “사회변동과 시민사회의 전망”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전문가를 초청해 이뤄지는 연속 콜로키움 중 첫 번째 시간이다.

복합위기의 시대에 시민사회가 마주한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모색하고, 나아가 광주지역 시민사회의 전문성 제고 및 시민사회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9월 4일 1차 콜로키움을 시작으로 2024년 1월까지 한달에 한 번씩 <풀뿌리 운동을 위한 ‘가벼운 공동체’>, <백래시 시대의 성평등과 지역 운동>, <기후-생태위기와 시민사회>, <시민사회의 구조변동>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계획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국립대육성사업의 하나로, 전남대 5.18 연구소가 주관하고, 광주NGO시민재단와 광주NGO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시민사회의 전망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병로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주요 의제를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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