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미술, 시민과 만나다' 주제로 28일까지 상무관 앞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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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년 5.18민중항쟁을 맞아 민족미술인협회광주지회(지회장 김병택)가 13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상무관 앞에서 '오월미술, 시민과 만나다'를 주제로 오월미술작품 상설 전시 중이다. 

민미협의 오월미술전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오월미술 재현 및 전시'을 운영한다. 

참여작가는 김민주 김병택 김수옥 김우성 김화순 김희남 노주일 박철우 박태규 백가희 서채은 서태우 송선민 안한수 양송희 엄가영 이상호 이사범 정고운 정성모 정희승 조수경 조순옥 조혜경 최진우 작가 등 2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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