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26차 광주전남촛불대행진 열려

ⓒ광주전남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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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독재 윤석열은 퇴진하라", "전문 사기꾼 김건희를 구속하라" 

제26차 광주전남촛불대행진이 1일 오후5시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옆 회화나무숲에서 촛불시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윤석열 검찰독재와 김건희 주가조작 등을 규탄하며 퇴진과 구속을 주장했다. 

또 평생 종교인으로 민주화 통일운동에 앞장서오다 지난 3월 30일 소천한 고 김병균 목사를 추모하는 추모사도 이어졌다. 

제주4.3항쟁을 앞두고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의 색깔론을 규탄하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일제강제동원 '제3자변제'를 강행 중인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를 비판했다. 

출불대행진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충장로 일대에서 거리행진을 펼친 후 광주우체국 앞에서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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