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상관 원광대한방병원장, 24일 박우량 신안군수 초청 강연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김봉길)가 33년 동안 국내 및 지역의 유명인사를 초창하여 운영 중인 '금요조찬포럼'이 2월에도 각계 인사가 초청강연을 한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상무지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월 금요조찬포럼은 △3일 이상관(원광대 광주한방병원장)- 걸어서 뇌졸중 피하기 △10일 전근룡(아주대 인문역사 아카데미 주임교수)- 삼국지와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노하우 △17일 최윤식(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한국, 위대한 반격의 시간 △24일 박우량(신안군수)-100섬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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