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민주의집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호남의 역할' 주제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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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민주의집에서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공동대표 장헌권. 윤청자)가 주최하고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김승원)가 주관한 <2023민주포럼>에서 '대한민국 미래와 호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박 전 원장은 각종 언론매체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활발한 정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총선에서 서울 등 수도권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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