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공원 지킴이, 무등산서 '탐방문화 개선' 토론
전국 국립공원 지킴이, 무등산서 '탐방문화 개선' 토론
  • 예제하 기자
  • 승인 2022.11.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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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무등산 생태탐방원서 전국지회장대회 개최
ⓒ김영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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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자연공원 지킴이 대표단이 무등산에 모여 탐방문화 개선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한국자연공원협회(중앙회장 조규배)와 한국자연공원협회 무등산지회(지회장 김기일)소속 회원 100여명은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 무등산 생태탐방원에서 '2022년 한국자연공원대회 및 전국지회장대회'를 갖고 국립공원 탐방문화 개선방안과 자원보호 대책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 전국 지회장들은 무등산 탐방 관행 개선과 자원보호 대책 등에 뜻을 모으고 전국 지회 활동내용 소개와 지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자연공원 지킴이 대표단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축사를 했으며, 식후에는 4.19풍물단의 사물놀이, 오카리나 연주, 노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 국립공원 지킴이 대표단으로서 탐방문화 개선과 특히 무등산의 역사, 자연자원 현황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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