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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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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오치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한택)ㆍ부녀회(회장 배점자)가 홀로 생활하는 최정아(87. 맨 오른쪽)어르신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최정아 할머니는 1980년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계엄군의 구타로 인해 고막파열과 어깨, 팔 등에 심한 부상을 당했다.

현재 북구에 거주하면서 5.18부상자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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