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인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건의
30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시장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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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과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2023년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지원 사항과 2023 국비예산 확보 방안과 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강 시장은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마지막 한 명까지 5·18행방불명자를 찾기 위한 당 차원의 협력 등을 요청했다.

이날 광주시는 정책현안으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을 위한 법안 마련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조성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 지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지원 확대 등 총 5건을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또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미래차 전환 중‧소 부품기업 역량 강화 ▲미래차 부품 메타팩토리 전환지원 및 실증 ▲ 인공지능 혁신성장 지원센터 건립 ▲EV기반 모빌리티 실증 클러스터 구축 ▲광주 국제 퍼포먼스페어 ▲ACC연계 역사문화관광벨트 ▲헬스케어 빅데이터플랫폼 기반 AI 스타트업 육성 ▲주행조건별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센서 검증 데이터 확보 기술 개발 ▲제3순환 고속도로망 도로개설 등 주요 사업들의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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