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본부, 24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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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주본부(본부장 이종욱)는 오는 11월 12일 10만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 2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총궐기대회 성사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근로시간 및 임금체계 등 노동개악을 저지하고 노조법 2.3조 개정, 근로기준법 개정 등 노동·민생 개혁입법 쟁취를 하반기 주력사업 및 투쟁으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12일 10만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이대로 살 수 없다!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2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키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날 전국동시 다발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개악저지! 개혁입법쟁취! 11·12 10만 총궐기’ 성사를 다짐하는 '열받는 사람 다 모여라! 윤석열 STOP 광주대회'를 개최한 것. 

참석한 노동자들은 이날 집회에서 '물가폭등 못 살겠다. 생존권을 보장하라!',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생존권을!', '노동권 확대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라!', '비정규직 철폐하고 사회불평등 끝장내자!'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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