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순천대에서 제2회 전남유소년드론축구대회 열려
목포 순천 화순 나주 아이들 드론축구로 '미래 꿈 희망' 나눠
목포 순천 화순 나주 아이들 드론축구로 '미래 꿈 희망' 나눠















지난 7월 30일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 범민홀에서 전남지역 아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드론축구경기를 펼치며 하루종일 울고 웃었다.
참가한 아이들은 드론축구경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었다.
이날 대회는 주니어부와 시니어부로 나누어 대결을 한 결과 주니어부 금상은 스카이런팀이 은상은 최강드론축구팀, 동상은 파이어볼팀이 차지했다.
중고생 시니어부는 블랙호크팀이 금상을, 첼시론팀이 은상, 선더버드팀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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