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 청년예술인과 함께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 청년예술인과 함께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2.06.27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 나눔’ 9개 단체 출연

7월 2일 ~ 8월 13일까지 다양한 지역 청년들 공연으로 가득 채워요!

이번 여름 광주문화재단이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를 청년들의 활력 넘치는 공연으로 가득 메운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광주지역 청년 예술인·단체에게 창작 및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첫 공연은 청년 공연단체 ‘프로젝트 더 울림’의 무대로 7월 2일(토)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무슨 동물일까? 프로젝트 더 울림과 함께가요 클래식 동물원!’을 주제로 선보인다.

‘프로젝트 더 울림’은 화려한 음색과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윈드 오케스트라 편성과 소규모 앙상블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 발굴과 지역 음악 소재들을 활용한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있다.

교육적이고 전통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연주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형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본 공연은 재미와 교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오감만족 콘서트이다.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설과 영상이 함께하여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악기 소리로 표현한 동물의 소리와 교향적 동화를 입체감 있는 음악으로 들려주어 교육 학습 환경도 함께 제공한다.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울림의 강보란 작품 ‘Howling’을 시작으로 가족들이 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음악 OST 메들리’, 윈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 진행과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잘 보여주는 작곡가 사토시 야기사와의 ‘모세와 람세스’. 그리고 해설 및 영상과 함께하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의 눈과 귀 모두 음악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고, 공연장 출입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