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광주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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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업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6.1지방선거 광주 출마자 전원은 지난 25일부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158시간 철야유세를 펼치고 있다.

후보들은 이번 선거에서 광주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구성으로 광주 제1야당의 지위를 확보해,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시의회 본연의 역할 회복으로 광주를 바꿔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진보당 후보들과 당원들은 저녁시간 동네 공원과 산책로, 상가, 통근버스 차량인사 및 버스 차고지 등 시민들이 계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있다.

늦은 밤시간 편의점과 먹자골목, 송정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뵙고 ‘진보당에게 주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 ‘오랜 시간 잘 준비했고 잘 할 자신 있다.’며 주민 한분 한분을 만나 호소하고 있다.

김주업 후보는 “진보당은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을 잇는 진보정당으로 민주노동당부터 통합진보당 시절까지 꾸준히 시 비례의원을 배출해 왔으며 그 시절 의원들을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기억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정치공작으로 잠시 시민의 곁을 떠나 있었지만 진보당의 진정성과 실력을 기억하시는 광주시민들이 이번에도 주저없이 진보당을 선택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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