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시장후보, "정의당 정당투표로 국민의 힘 부활 막아달라"
장연주 시장후보, "정의당 정당투표로 국민의 힘 부활 막아달라"
  • 예제하 기자
  • 승인 2022.05.25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연주 정의당 광주광역시장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정의당이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많이 부족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이 광주정치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25일 장연주 후보는 “호남인사를 철저히 배제하고 서울대 영남 60대 남성만으로 내각인사를 채운 윤석렬 정부의 인사는 국민통합이라 부를 수 없다”며 “차별과 배제의 정치를 펼쳐온 국민의 힘이 광주의 제1야당이 되는 일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저는 23명 광주시의회원 가운데 단 1명뿐인 유일 야당 정의당 비례시의원으로 일하면서 홀로 민주당의 독점정치를 견제하고 지역화폐 도입, 여성청소년생리용품 보편지원 등 시민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정책을 실현했다”며 “단 1명 비례의석이라도 정의당이 일할 수 있게 정의당 정당투표를 해주시라”고 부탁했다.

장연주 후보는 “구의회마저 민주당이 독차지하면 3명까지 뽑는 중대선거구 취지마저 실종된다”며 “검증된 정의당 구의원 후보들이 주민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