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 활짝, 작약과 여름 초입 수국도 장관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소재한 구례수목원에는 ‘꽃 중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이 피기 시작했다.
구례수목원에는 모란과 작약 26품종 천여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모란꽃은 이번 주 개화하여 다음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약꽃은 다음 주부터 개화하여 다음 주 주말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5월 말 6월초부터는 또 수국이 장관이다.
염동성 기자
j74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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