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재단, ‘5ㆍ18학의 정립 가능성’ 논의
5ㆍ18재단, ‘5ㆍ18학의 정립 가능성’ 논의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2.04.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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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기념재단은 5ㆍ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강연 및 대담을 진행하는 <오월기억포럼>을 3월부터 6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4월 28일 진행될 <오월기억포럼> 3차에서는 “‘5ㆍ18학’의 정립가능성”을 주제로 최정기(전남대학교5ㆍ18연구소 소장) 교수가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2016년 광주광역시의 “5ㆍ18 기념사업 마스터플랜”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5ㆍ18학’의 용어를 검토하고, 타 학문의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5ㆍ18학’의 정립을 위해 그동안의 5ㆍ18 학술연구의 흐름과 성과를 개괄하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5ㆍ18학’의 정립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

발표에 대한 토론은 정명중(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와 지병근(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한편 5월 13일 진행될 <오월기억포럼> 4차에서는 ‘5ㆍ18 증언의 정치와 윤리’를 주제로 배하은(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논의를 진행한다. 5ㆍ18기념재단은 ‘오월기억포럼’을 통해 ‘학문으로서 5ㆍ18’을 고민하고 향후 논의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오월기억포럼’은 5ㆍ18기념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518org)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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