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광주 동구 내남마을에서 현장설명회 개최
광주환경련. 동구청. 수자원공사. 내지천 지킴이 등

광주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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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에서 전남 화순으로 가는 국도변 오른쪽에 위치한 동구 지원2동(내남동) 내지천이 환경단체와 지자체 관련 기관. 지역주민 등이 나서 생태복원 활동을 공유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보관리단, 내지천 지킴이는 10일 오후 내남동 내지마을에서 민관협업 환경공동체가 펼쳐왔던 '내지천 도랑살리기 사업 현장 설명회'를 갖고 그간 환경정화활동을 공유했다. 

환경공동체는 지난 5월부터 지원2동 주민들과 함께 내지천 지킴이 양성, 생태계교란식물제거, 내지천 정화활동 13회, 하천생태교육, 자연환경조사 및 안내서 발간, 하천 연속성 개선 물길정비, 정화식물 식재 등의 사업을 펼친 끝에 참붕어, 갈겨니, 버들치, 다슬기 등이 서식하고 2급수 수질이 유지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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