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21번째 절기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 떼가 화창한 겨울 날씨 속에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