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포럼 개최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포럼 개최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11.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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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문화전당, 그리고 광주!’ 주제로
오는 25일, 오후 3시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개최

광주문화도시협의회(상임대표 박병주)는 오는 25일 오후 3시,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달라진 문화전당, 그리고 광주!’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광주문도협이 주최하고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장애인문화협회,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등 우리 지역의 시민문화예술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아특법 개정안 이 국회를 통과하고 나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전당의 변화되는 모습을 공유하고 정부·광주시·시민사회가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논하는 공론의 장이다.

포럼 사회는 이기훈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가 맡으며, 송진희 호남대 예술대학장이 ‘아특법 개정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가야할 길’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서 이정미 문화체육관광부 아문단장과 김요성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에 이어서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경영혁신본부장,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진흥팀장,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대표, 이현미 광주민예총 사무처장, 엄수경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공동대표, 정진삼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회장, 김옥렬 광주전남민언련 상임대표, 주홍 메이홀 큐레이터가 패널로 참여해서 토론을 진행한다.

광주문도협 관계자는 “아특법 국회통과 이후 지난 9월 국무회의를 통해서 문화전당과 신설되는 문화전당재단의 직제와 인력이 확정되었고, 12월이면 문화전당장 선임 및 직원 채용도 마무리되는 등 문화전당이 달라진 모습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민의 기대에는 미흡하지만 달라진 문화전당의 상황을 공유하고 문화전당 활성화와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포럼 취지와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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