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2021년 국산밀 소비확대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국산밀 소비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광산구는 국산밀 생산‧유통‧소비에 대한 강한 의지, 인구 40만 명의 도농복합도시로서 국산밀 생산과 소비력을 갖춘 것 등이 강점으로 평가돼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됐다.

광산구는 정부의 국산밀 자급률 10% 목표달성을 위한 정책에 따라 체계적인 국산밀 체험학습과 홍보활동을 통한 소비자 확대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국산밀 체험 지원 △포장재 지원 △국산밀 결혼답례품 사용 홍보 △복지시설에 홍보 및 시식용 국산밀 제품 전달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 밀재배 농가에 안정적인 국산밀 생산을 위한 생산비, 국산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 국산밀 수확용 장비 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품질 국산밀 유통을 위한 건조‧저장시설을 한국우리밀농협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비방식이 변화하고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산밀 홍보‧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국산밀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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