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김재호 교수, 신경외과학회‘최우수 논문상’ 수상
조선대병원 김재호 교수, 신경외과학회‘최우수 논문상’ 수상
  • 광주in
  • 승인 2021.10.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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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 뇌신경외과 김재호 교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1년 제61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재호 조선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재호 조선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재호 교수는 ‘마판 증후군과 두개내 동맥류와의 연관성 : 뇌 영상을 이용한 118명의 환자에 대한 단일 코호트 후향적 연구’ 논문에서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해당 논문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뇌졸중학회지 ‘Stroke’지 2021년 1월호에 게재될 만큼 연구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마판 증후군 환자에서 뇌동맥류의 유병률이 높고,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음을 제시했다.

특히 학계에서 논란이 있던 뇌동맥류와 마판 증후군과의 연관성 규명을 통해 발병 원인이 불분명한 뇌동맥류의 연구 및 치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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