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옛 전남도청 마당서 33년만에 첫 추모식 거행
5.18민중항쟁 당시 시민 발포 거부, '경찰영웅 1호'

ⓒ광주시청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 주요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안호재 고 안병하 치안감 3남, 전임순 고 안병하 치안감 부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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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 후 헌화을 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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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5·18당시 발포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을 보호한 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에 참석해 전임순 고 안병하 치안감 부인을 격려 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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