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
2021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09.29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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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가능한 도시 :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
7일 광주문화재단TV 유튜브 생중계 및 이프랜드 메타버스 회의실 등 비대면진행
기조발제 ‘SDGs 실천과 사례’ 등 4개 국가 참여 실시간비대면네트워크 공연도 마련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7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지정 7주년을 맞이해 ‘2021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유튜브 생중계(광주문화재단TV)과 더불어 이프랜드 메타버스 회의실 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책포럼 주제는 ‘회복 가능한 도시 :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로 코로나-19 이후 기후·날씨·환경 등을 비롯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미래적 회복을 이야기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유네스코의 기조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천과 디지털 혁신에 따른 인간과 기술,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 구성은 ▲세션1 ‘회복 가능한 도시를 위한 SDGs 실천과 사례’ ▲세션2 ‘Into the City of Metaverse(메타버스 도시 속으로)’ 그리고 ▲종합토론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위한 광주의 실천적 과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션2는 기술 분야 메가트렌드인 대형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예술과 관광·산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의 오프닝은 4분정도의 영상작품 <지금 내가 바라는 세상 : 코로나 굿빠이>을 상영한다. 해당 영상작품은 지난 8개월 동안 광주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미디어아트 창의랩’에서 활동해 온 시민 창·제작자(시.작.팀)의 결과물. 내용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노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는 다시 회복되리라는 희망을 담은 영상이다.

세션1은 ‘회복가능한 도시를 위한 SDGs 실천과 사례’는 송진희(호남대학교 예술대학장)씨가 사회를 맡으며, 기조발제로 ▲한경구(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씨가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이란 무엇인가? - UN SDGs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인선(광주광역시 총괄건축가)씨가 ‘광주, 회색을 넘어- 문화생태도시를 향한 광주의 시작’에 대해 얘기한다. 이어지는 발제로 ▲김안나(미디어아티스트 겸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씨가 ‘지속가능한 세계 예술적 가능성-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에 얘기하고, ▲영국(요크)출신 크리스 베일리(Chris Bailey)(유네스코 창의도시 영국 요크의 포컬 포인트)씨가 는 ‘2021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13개 도시 간 공동 프로젝트인 City to City : Play!’ 에 관한 전반적인 프로젝트 추진과정을 소개한다.

세션2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진행되는 세션2 ‘Into the City of Metaverse(메타버스 도시 속으로)’는 김영미(동신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씨가 사회를 맡는다. 기조발제는 ▲책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강원대학교 교수)씨가 ‘메타버스 도시와 예술’에 대해 얘기하고, 이어지는 발제로 ▲전진수(SKT 메타버스CO장)씨가 ‘레디 플레이어 원 처럼... 현실을 초월한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얘기한다. 또한, ▲김영미(동신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씨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가상 관광플랫폼(메타버스)제언’에 대해 발표하고, ▲민문호(오썸피아 대표)씨가 ‘가상관광 메타버스 융합비즈니스 모델 및 한계점’ 등에 대해 얘기할 계획이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세션1·2 발제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위한 광주의 실천적 과제에 대해 토의하며, 종합토론의 좌장은 송진희(호남대학교 예술대학장)씨가 맡는다.

이어, 특별 세션으로 4개 국가의 국내외 창의도시들이 같은 시간에 접속해 참여하는 ‘Net Play Beyond Network performance : This is not a game’이라는 실시간 비대면 네트워크 공연을 선보인다. 4곳의 참여도시는 광주·스페인·프랑스·부천 등으로 (광주)폴바주카, 염인화 그리고 (스페인)바르셀로나 Fundación Épica La Fura dels Baus(푼다시옹 에삑까 라 뿌라 델스 바우스) (프랑스)앙기엥레벵 PULSO(풀쏘) 마지막으로 문학창의도시인 (부천) 비보잉 그룹 진조크루가 함께한다. 더불어, 비대면 네트워크 공연의 취지는 구본철(전 카이스트 문화기술 연구소 교수)씨가 발표한다.

‘2021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은 비대면으로 진행돼 누구나 실시간 유튜브 관람이 가능하나, 사전접수자 선착순 100명에 한해 포럼자료집·(제로웨이스트)한정판키트 등을 사전에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사전접수 기간은 10월5일까지이며,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jcf.or.kr) 공지사항 또는 https://forms.gle/KQ7dhdpQZFKmnNr96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한편,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를 실천하기 위해 건강한 지구 만들고자 일상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굿바이 트래시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해당 챌린지 참여방법은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등을 사용하는 인증샷을 찍고, 개인sns에 #회복가능한도시 #광주문화재단 #굿바이트래시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기간은 10월 7일까지로 추첨을 통하여 30명에게 (제로웨이스트)한정판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정보는 인스타그램 계정(@gjmedia_arts)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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