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제공
장휘국 교육감이 안산 선수에게 합죽선을 축하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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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가 장휘국 교육감에게 사인한 태극문양의 부채를 선물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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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하는 안산 선수.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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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가 2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축하 펼침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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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가 2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내걸린 축하 펼침막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 출신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가 귀국 이틀째인 2일 모교인 문산초교, 광주체육중.고 방문에 이어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 선수는 장 교육감을 만나 "“광주체육중 재학시절 전용훈련장을 만들어 주셔서 훈련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과거 중학교 선수 시설 전용훈련 시설 지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이날 안 선수의 광주시교육청 방문을 지켜본 이들은 "3관왕 스타를 두고 각종 언론 등에서 많은 섭외가 쇄도했을 것인데 모교와 광주시교육청을 먼저 찾아 과거 중학교 시절 전용훈련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한 답례를 하는 품성 또한 3관왕답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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