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아시아문화원지회는 14일 5.18민주광장에서 아특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250명 아시아문화원 노동자들이 대량해고 사태에 몰렸음에도 이 사태의 주체 중 유감을 표명하고 노조와 대화하는 이가 없는 지금의 상황을 규탄하고, 아시아문화원 노동자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아시아문화원지회는 14일 5.18민주광장에서 아특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250명 아시아문화원 노동자들이 대량해고 사태에 몰렸음에도 이 사태의 주체 중 유감을 표명하고 노조와 대화하는 이가 없는 지금의 상황을 규탄하고, 아시아문화원 노동자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