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전통문화관,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02.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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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음식·탱화·장구 만들기·다례·민화 등 13개 강좌
3월 11일까지 강좌당 선착순 12명씩…대면·비대면 병행 예정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1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관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무형문화재의 기ㆍ예능을 전수받을 수 있는 명품 교육프로그램.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 제공

특히 이번 강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각 강좌별 분반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강좌로 운영되며, 강좌 구성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기능을 지닌 수강생들까지 기량에 맞게 강좌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강좌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는 3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5주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음악(판소리․판소리고법․가야금병창), 전통음식(전통음식의 몸의 기운을 돋우는 보양식․사찰음식), 전통공예(탱화․장구만들기․민화), 전통다례 등 총 13개 강좌를 각 15회씩 운영한다.

먼저, ▲‘판소리’ 강좌는 민요 ‘물레타령, 성주풀이’, 판소리 ‘갈까부다, 신아리랑’을 배우는 시간으로 강사는 초급반은 박미정(시도무형문화재 제16호 판소리춘향가 전수조교), 중급반은 방성춘(시도무형문화재 제16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이순자(시도무형문화재 제1호 남도판소리 보유자) 씨가 맡는다.

‘판소리고법’ 강좌는 ‘북장단’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양신승(시도무형문화재 제11호 판소리고법 전수조교) 씨가 강사로 나선다.

‘가야금병창’ 강좌는 민요 ‘호남가, 남원산성’, 수궁가中 ‘화사자’ 등을 배우며, 이영애(시도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보유자), 황승옥(시도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보유자) 씨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청소년 가야금병창’은 문명자(시도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보유자) 씨가 강사로 나서 춘향가中 ‘사랑가’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통음식 강좌’는 ‘몸의 기운을 돋우는 보양식’, ‘사찰음식’ 등을 배우며, 최영자(시도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 보유자), 민경숙(시도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 보유자) 씨가 강사로 나선다.

‘탱화’ 강좌는 탱화 그리기 및 채색을 배우며, 송광무(시도무형문화재 제21호 탱화 보유자) ‘장구만들기’ 강좌는 장구 통칠 및 조립 등을 배우며, 이복수(시도무형문화재 제12호 악기장 보유자)씨가 강사로 나선다.

13개 강좌별 수강생은 오는 3월 11일까지 선착순 12명씩 모집한다. 접수방법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수강료 5만원(재료비는 별도).

모든 강좌는 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준수, 대면과 비대면 강좌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문화관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발열 점검 △전자출입명부, 자가문진표 작성 △손 소독 실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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