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주대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1.02.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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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개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웹소설과 장르문학 작가를 지망하는 고교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담긴 판타지, 로맨스, 무협, sf 등 30여 편이 접수됐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시상식이 최근 서울 구로구 뉴스페이퍼 사무실에서 열린 가운데 장원인 수원 창현고등학교 유유민 학생(왼쪽에서 두 번째)이 상금과 상패를 전달받고 이기호 문예창작학과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시상식이 최근 서울 구로구 뉴스페이퍼 사무실에서 열린 가운데 장원인 수원 창현고등학교 유유민 학생(왼쪽에서 두 번째)이 상금과 상패를 전달받고 이기호 문예창작학과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등인 장원은 ‘편집자 권한 대행’ 수원 창현고등학교 유유민 학생이 차지했다. 차상에는 ‘종신 계약, 파기합니다’ 우아영 학생과 ‘패밀리 메이커’ 김나영 학생이 받았으며 차하는 리비티나(빌어먹을 귀환)와 박승빈(소울 게임) 학생이 수상했다.

장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광주대 총장상이 수여되며, 광주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차상 2명에게는 장학금 70만 원과 상패, 차하 2명에게는 장학금 50만원 과 상패가 각각 전달된다.

장원을 받은 유유민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이번 기회가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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