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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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이동훈) 본관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는 향긋한 봄내를 풍기는 봄나물을 선보이며 이른 봄을 알리고 있다.

봄나물의 대표적인 냉이, 달래, 봄동 등은 겨울철 잃었던 입맛을 돋아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영양을 보충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주말 밥상을 풋풋하고 싱그럽게 꾸며줄 섬초(100g/1,580원), 봄동(100g/380원), 달래(1팩/2,980원), 냉이(100g/2,980원)등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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