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아시아문학 연대·교류 활성화 ‘박차’
문화전당, 아시아문학 연대·교류 활성화 ‘박차’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0.12.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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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OR연합체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KOR연합체가 아시아문학 분야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KOR연합체(연구단장 표인주)가 17일 ACC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ACC와 KOR 연합체는 ▲ 국제문학행사 교류협력 프로그램 공동기획 운영 ▲ 기관 간 사업 방법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 아시아문학 분야 관련 공동연구 및 직무실습 프로그램 진행 ▲ 아시아문학 작품 활용 콘텐츠 개발 및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지역교류프로그램 공동기획 운영과 아시아 문학분야 공동 조사‧연구사업 등 지역교류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ACC는 지난 2017년부터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문학을 매개로 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소통과 연대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 문화예술을 다룬 연구총서와 인문교양 도서 등 연구 성과를 출판 유통하고 아시아문학상 수상작을 창작 소재로 활용해 아시아 문화의 교류와 창조,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KOR 연합체는 전남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의 선순환 강화와 교육연구단의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지속적인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전남대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 한국어문학연구소 등 3개 기관이 설립한 조직이다. 연합체는 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교육연구체계 구축 및 활성화, 연구소의 우수 연구성과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젊은 세대의 문화향유와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면서“현장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확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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