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전남 구례군청 제공

14일지리산 자락 전남 구례군 산동면일원에 산수유열매가 알알이 매달려있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띠우며 수확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보석처럼 아름답게 비쳐온다.

산수유나무는 구례군전역에 280여ha가 식재돼 있고 밤 낮의 기온차가 많은 산동면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수유열매는 간, 신장보호 및 원기회복, 혈액순환 개선, 부인병 개선 등에 효능이 알려져 있으며 2014년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