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 역무원 ‘응급처치 전문가’된다
광주도시철도 역무원 ‘응급처치 전문가’된다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0.10.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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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인명 보호 위한 안전 역량 강화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고객접점 응급처치 전문가’를 양성한다.

공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노경석 강사를 초청해, 현장에서 승객들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역무원 5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대처법, 골절 및 출혈 대응법 등 각종 상황별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에 더 해, 내년 상반기에도 응급처치 전문가 57명을 추가로 양성하는 등  광주도시철도의 모든 역무원들이 순차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 역사 고객안내센터 인근에 심장제세동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전 임직원이 응급조치 기본교육을 받는 등 철저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공사 임직원 누구라도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펼치고 있다.”면서 “도시철도 2호선 시대에 대비,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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