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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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광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9월 한달 동안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될 일부 수익금 1천만원을 미리 지원하고자 오늘 1일(화)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차신규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후원금은 이번 장마로 수해를 입은 광주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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