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육군31사단 장병들과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12일 나주시 다시면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나주시청 제공

전남 나주시청 공무원들이 지난 10일부터 사흘 간 지속되고 있는 다시면 침수 피해주택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 함께 육군31사단 군인,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국립전파연구원, 전라남도·나주시·화순군 체육회,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주지사, 금성라이온스클럽, 빛가람동 통장단·주민자치회 등 10개 기관·단체 450여명의 자원봉사 인력들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복구 작업은 다시면 5개마을(신석·죽산·가흥·회진·복암)과 토사 유출 지역인 다도면 판촌리, 금남동 경현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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