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청 제공 전남 곡성군이 지난 4년 동안 적극적인 체리 육성정책으로 30ha의 재배면적을 조성하며 올해 첫 결실을 거두며 국산 체리 주산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 2022년까지 60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2025년 생산량 180톤과 생산액 36억 달성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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