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6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34·35번
광주 6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34·3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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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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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34·3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21일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33번 확진자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광주에서 6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 용산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지역 34·3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34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4일부터 발열과 기침, 가래, 오한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이후 26일 오후 5시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7일 오후 3시쯤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편인 35번 확진자는 전남 21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전 10시쯤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후 3시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이 나왔다.

34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화순전남대병원과 광주 운림동 광륵사, 충장로 은미사, 서구 고려직물을, 24일에는 산수동 두암한방병원을 자차로 방문했다. 25·26일은 타 시·도 동선을 파악 중이다.

35번 확진자도 24일부터 27일까지 타 시·도 동선을 확인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을 조선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자택에 대해 우선 방역을 실시했으며, 확진자 진술과 CCTV, 신용카드 내역 등 역학조사를 실시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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