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60대 여성, 코로나19 '1차 양성'…2차 검사 중
전남 목포 60대 여성, 코로나19 '1차 양성'…2차 검사 중
  • 광주in
  • 승인 2020.06.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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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3월21일 오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전남 6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전남 목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목포시 64세 여성이 민관기관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5시쯤 나올 예정이며, 전남도는 결과에 따라 오후 6시 긴급 브리핑을 가질 계획이다.

이 여성은 기침과 오한 증세를 호소하며 전날 오후 5시쯤 목포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다음날 오전 8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여성이 해외를 다녀오진 않았고, 최근 남편의 암 치료를 위해 광주를 몇 차례 방문했다고 전했다.

2차에서도 양성 판정일 경우 전남에서는 21번째 확진자로 분류된다.

전남에서는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9명이 퇴원하고 현재 1명(해외유입)이 순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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