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기념, 오월문학상. 오월문학 심포지움 등 열려
지난 20일 200여명 참여...5.18묘지. 전일빌딩245에서 개최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광주작가회의 제공
ⓒ광주전남작가회의 제공

전국 문학인 200여명이 광주를 찾아 5.1840주년 기념 '오월문학제'를 개최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0 오월문학제'는 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김완) 주최로 5.18묘지와 금남로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 등지에서 진행됐다.

20일 오후 전일빌딩 245빌딩 다목적홀에서 열린 오월문학 심포지움은 '광주오월문학의 문학사적 위상과 시대적 담론'을 주제로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윤대석 서울대 교수, 홍기돈 가톨릭대 교수가 각각 발제하고 토론했다. 또 올해 5.18문학상은 공선옥 소설가가 수상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