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광주신세계(이동훈 대표이사)가 지난 12일부터 영암군과 공동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영암군 명품 농특산물전을 18일까지 본관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전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