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 서현교회 건너편서 33주년 기념식 개최
광주 서구청에서 6월민주대항쟁 기념 사진전시 중

ⓒ광주전남6월항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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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군부독재정권에 맞서 온국민이 맞섰던 6월민주대항쟁이 올해 33주년을 맞았다. 광주전남에서는 당시 가장 치열했던 현장 중 한 곳인 서현교회 건너편 6월항쟁 표지석 마당에서는 광주전남시도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3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모두를 지키는 약속,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6월항쟁 기념주간은 광주서구청 1층 로비에서 1980년 5.18항쟁부터 87년 6월항쟁에 이르는 역사적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 오는 19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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