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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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코로나 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동 고객이 많은 1층 후문 입구와 버스터미널 방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2대를 설치한데 이어 본관 9층 아카데미 입구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했다.

6월 1일 여름학기 개강을 앞두고 기존 방역 활동에 추가로 아카데미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광주신세계는 수강생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소독제 비치, 강의실 방역 강화, 강의실 내 의자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여 운영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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