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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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둔 15일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 주먹밥 518개를 증정해 눈길을 모았다.

공사는 이와 함께 ‘도시철도로 탐방하는 5·18 유적지 스탬프 투어’, ‘5·18 알아보기 전시’, ‘기억의 나무 추모&희망 메시지 이벤트’등 오월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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