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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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생태환경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주점 5층 노스페이스매장에서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든 ‘에코티(ECO TEE)을 선보이고 있다. 

에코티는 1장당 페트병 최대 6개를 재활용한 소재로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 가스 배출감소로 만들어진 티로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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