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하루 3번씩 3생을 위한 주민 대상 막판 총력 득표전 돌입

박주선 민생당 광주 동남을 후보는 12일부터 선거운동 종료 시점인 14일 자정까지 3일간 3생(민생・재생・상생)을 위해 하루 3번 방문하는 삼고초려 유세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2일 0시부터 3일 동안 하루 3번씩(오전・오후・야간) 민생을 생생히 들을 수 있는 푸른길공원과 도시재생선정 지역 및 상생지역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을 만나 뵙겠다”면서 막판 총력 득표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지역예산 2조원 확보와 지역 재산가치 대폭상승의 큰 공을 세우고, 1천여명에 가까운 중・고・대학생 장학금 유치와 사회복지 희망차량 지원 등의 덕을 펼치며, 사법고시 수석합격과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능력 있는 인물은 저 박주선” 이라면서, “코로나 이후 파탄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예산 확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와 소통하고 당내・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역량과 경륜, 성실과 신의가 있는 기호 3번 박주선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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