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광주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광주물리치료사협회 사무실에서 광주물리치료사협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였다.

초고령 사회와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질병구조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세계적인 재활치료 교육시스템구축과 재활치료교육의 표준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재활치료등 지역사회통합돌봄정책 확대에 대한 3가지 정책에 대해 협약하였다.

정의당과 광주 21대 국회의원 후보들은 물리치료정책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보건의료인력을 OECD 수준으로 확대하고 ‘국민 건강불평등 해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국민 누구나 의료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21대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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