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광주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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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광주시당은 2일, 5.18 기념문화센터 앞에서 ‘21대 총선승리 출정식’을  갖고 "광주에서 일당독점을 깨고 제1야당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이번 4.15총선에서 서구갑 김주업, 북구을 윤민호, 광산구갑 정희성 후보가 지역구 출마를, 비례대표 1번으로 김해정 후보가  각각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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