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후보, "묻지마 정당 투표 아닌 ‘자질' 판단" 호소
김명진 후보, "묻지마 정당 투표 아닌 ‘자질' 판단" 호소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0.03.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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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민생당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민들게 4월 15일 국회의원선거에 ‘묻지마 정당 투표’에서 벗어나 후보의 도덕성, 소명의식, 실력 등 ‘자질’을 곰꼼히 따져 판단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도덕성은 이제 기준이 아니라 기본이다”고 말하고 “특권과 반칙을 심판하겠다고, 공정과 정의를 지키겠다고 하면서 본인이 도덕적 문제가 있으면 어떤 국민이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겠는가”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직에 대한 소명의식이 확고해야 한다”고 말하고 “더이상 국회의원은 입신양명의 수단이 아니며 제대로 하자면 3D업종이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정전반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정당, 행정부의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국회 의원회관에 24시간 불이 켜져 있어야 국민의 24시간이 편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싸움판 대결정치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패거리 이념정치가 아닌 민생우선정치, 사건 사고가 나면 뒷북 입법으로 소란한 뒷북정치가 아닌 선제 대응하는 정치로 국민들께 칭찬과 박수 받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시민의 힘으로 싸움판 정치판을 생산적인 정치판으로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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