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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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는 지금 먹어야 맛있는 싱싱한 수산물 특집전을 본관 지하 1층에서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 낙지(1마리) 9900원, 바지락(100g내외/팩) 590원, 도미(1마리) 5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그외 손질 갑오징어, 홍어, 전복, 감성돔 등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선보이고있다.

2월 제철인 도미는 비타민 B1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 좋으며, 도미껍질에는 비타민 B2가 풍부해 겨울 별미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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