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병무청, 코로나19 ‘심각’ 병역검사 잠정 중단
광주병무청, 코로나19 ‘심각’ 병역검사 잠정 중단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0.02.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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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범정부 차원 조치
24일부터 3월 6일까지...검사 일정 추후 개별 안내 예정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황영석)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부터 2주간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기간은 3월 6일까지 2주간이며,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광주전남병무청사 전경.
광주전남지방병무청사 전경.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 “자체 현장대응팀을 가동하여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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