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총선 '선거사범 상황실' 운영
광주경찰청, 총선 '선거사범 상황실' 운영
  • 박인배 기자
  • 승인 2020.02.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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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5개 경찰서에 13일부터 선거상황실 가동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4.15 총선을 앞두고 13일 5개 경찰서와 지방청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하여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도 이날 22개 경찰관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광주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총선 '선거사범 상황실' 개소식.
13일 광주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총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식.

경찰은 총선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선거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은△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선거개입 의혹, 편파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모든 과정에서 엄정 중립 자세를 견지하며,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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